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핀란드 파파

영화 시나리오. 가족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인 도쿄의 카페 핀란드 파파, 이곳에 취직하려면 직원끼리 엄마, 아빠, 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가짜 가족을 유지해야 한다. 가족 때문에 상처받은 한 남자가 자신처럼 가족으로 인해 인생이 엉망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모아서 '가족 역할 훈련'을 시킨다. 가짜 가족이지만 '진정한 가족 되기 연습' 을 통해 이들은 가족으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다. 도쿄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다. 영화진흥위원회 국제 공동 제작 지원작에 선정, 부산영화제 industry forum 비즈 미팅 참가작, 도쿄 tiffcom ko-production 비즈 미팅 참가작.
영화 시나리오.
가족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인 도쿄의 카페 핀란드 파파, 이곳에 취직하려면 직원끼리 엄마, 아빠, 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가짜 가족을 유지해야 한다. 가족 때문에 상처받은 한 남자가 자신처럼 가족으로 인해 인생이 엉망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모아서 '가족 역할 훈련'을 시킨다. 가짜 가족이지만 '진정한 가족 되기 연습' 을 통해 이들은 가족으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다. 도쿄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다.
영화진흥위원회 국제 공동 제작 지원작에 선정, 부산영화제 industry forum 비즈 미팅 참가작, 도쿄 tiffcom ko-production 비즈 미팅 참가작.
원 영진
중편 소설 <소음 때문에>가 세상에 나오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.
현대자동차 교육부가 첫 직장이었으나 애초부터 조직 생활이 맞지 않았다.
어릴 적 꿈이었던 작가가 꼭 되고 싶었고 밤새 소설을 써내려갔다.
그렇게 쓴 첫 소설 <소음 때문에> 가 신춘문예에 입상하면서
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.
라디오 드라마 극본 <가족사진>으로 기독 신춘문예 수상, CJ 위안부 시나리오 공모전에 마츠코의 전쟁>으로 수상, 영화 <궁합> 시나리오 각색, 뮤지컬 <어린이 연금술사>, 연극 <너만 사랑할 수 있어> 대본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하고 있다.
청소년, 일반인들에게 ‘내 이야기로 글쓰기’ 등 강좌를 통해 글쓰기의 소중함도 널리 알리고 있다. 꽃과 여행을 좋아하고 고양이, 강아지를 좋아한다. 글보다는 삶을 소중히 여기고
꿈을 좇는 것도 좋지만, 일상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. 글이 목적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글 속에서 노는 여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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