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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츠코의 전쟁

CJ 위안부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. ‘네 엄마가 위안부였어도 매춘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!’ 일본 극우 정치 가문의 수장인 마츠코 여사가 위안부였던 과거를 숨기고 있다. 그녀의 과거를 모르고 있는 자손들은 극우파 정치인들이며 이들은 위안부가 공창이며 매춘부였다고 발언하고 다닌다. 이 악물고 숨겼던 자신의 과거를 더는 참을 수 없어 자손들에게 털어놓자 자손들은 경악한다. 그들은 마츠코의 비밀을 봉쇄하는 것에 혈안이 된다. 진실을 왜곡하고 억압하는 권력을 향해 마츠코의 역사가 날 선 검이 되어 그 목을 겨눈다.
CJ 위안부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. ‘네 엄마가 위안부였어도 매춘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!’
일본 극우 정치 가문의 수장인 마츠코 여사가 위안부였던 과거를 숨기고 있다. 그녀의 과거를 모르고 있는 자손들은 극우파 정치인들이며 이들은 위안부가 공창이며 매춘부였다고 발언하고 다닌다. 이 악물고 숨겼던 자신의 과거를 더는 참을 수 없어 자손들에게 털어놓자 자손들은 경악한다. 그들은 마츠코의 비밀을 봉쇄하는 것에 혈안이 된다. 진실을 왜곡하고 억압하는 권력을 향해 마츠코의 역사가 날 선 검이 되어 그 목을 겨눈다.
원 영진
중편 소설 <소음 때문에>가 세상에 나오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.
현대자동차 교육부가 첫 직장이었으나 애초부터 조직 생활이 맞지 않았다.
어릴 적 꿈이었던 작가가 꼭 되고 싶었고 밤새 소설을 써내려갔다.
그렇게 쓴 첫 소설 <소음 때문에> 가 신춘문예에 입상하면서
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.
라디오 드라마 극본 <가족사진>으로 기독 신춘문예 수상, CJ 위안부 시나리오 공모전에 마츠코의 전쟁>으로 수상, 영화 <궁합> 시나리오 각색, 뮤지컬 <어린이 연금술사>, 연극 <너만 사랑할 수 있어> 대본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하고 있다.
청소년, 일반인들에게 ‘내 이야기로 글쓰기’ 등 강좌를 통해 글쓰기의 소중함도 널리 알리고 있다. 꽃과 여행을 좋아하고 고양이, 강아지를 좋아한다. 글보다는 삶을 소중히 여기고
꿈을 좇는 것도 좋지만, 일상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. 글이 목적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글 속에서 노는 여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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