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이도 | 스토리비전 | 3,00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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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1
조들의 민담을 고향사투리 그대로 채록한 원형과 어법에 따라 오늘의 정치 사회현상을 빗댄 정치·사회시집이다
*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는 허위의식 적 논리가 기승을 부리고, ‘종편’에선 보·혁 간 논객들의 이념성 국가정의를 이전투구로 쟁론(爭論)하는 오늘의 현실 앞에서 한국 국민은 왜 오불관여? 판단중지? 인가를 묻는다.
*지금 대한민국호가 어디로 떠가는지를 의식하지 못하는 현실, 장성택이 어떻게 죽었는가보다는 우리 ‘전교조’세대가 어떤 정치투쟁을 했고 어떻게 교육했는가, 또 왜 그릇된 역사의식의 교과서를 강권하고 있는가를 젊은 지성인들에게 ?(물음표)로 암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.
*이 전자시집은 다음과 같이 3부(연대기年代期)로 나눠졌다.
종북좌빨과 수구꼴..